혼잡한 주말 낮, 한 환자가 응급실 한복판을 지나 한적한 구석으로 들어왔다...

그림자투혼 2018/08/21
36 0 4227





너무 가슴 아프다....ㅠㅠ





 


  • 36
  • 0
댓글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