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명이 응답한 레전드의 귀환

그림자투혼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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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장우혁, 토니안, 강타, 이재원의 'Forever High-five Of Teenagers'콘서트가 

10월 13일(토)과 14일(일), , 1세대 아이돌의 저력을 과시했다. 본 콘서트는 회당 5만석, 

2회 공연 총 10만명의 팬들이 운집해 가수들과 팬들이 함께 레전드 무대를 함께 만들었다.  

17년만에 열린 이들의 단독공연은 예매 전부터 ‘피켓팅’ 이라는 말이 돌 정도로 힘든 티켓팅을 예상하기 충분했다. 9월 7일 그들의 데뷔 22주년을 기념하는 날 당일 저녁 8시, 콘서트 티켓이 오픈 되자마자 

많은 사람들이 몰려 서버가 마비되고, 암표상까지 등장해 10배가 넘는 가격으로 티켓을 파는 둥 

시작 전부터 많은 이슈를 불러모았다.

공연 첫 날(13일) 당일 잠실주경기장에는 새벽부터 공식 머천다이즈를 사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이 줄을 서는 장사진을 이뤘다. 한류의 원조답게 중국, 일본을 비롯해 지방에서 온 팬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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