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으로 죽은채 발견된 마릴린먼로의 기묘한 이야기...

1962년 8월 5일 새벽 마릴린먼로의 가정부가 알몸으로 죽어있는 마릴린 먼로를 발견했다.

그녀는 수화기를 손에 쥔 채 죽어있었다.

독극물 검사에서 50알이나 되는 수면제를 복용한 것으로 판명되었고 자살로 추정되었으나,

검시관이 마릴린먼로의 위장을 검사하고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

실제로 50알이나 되는 수면제를 복용했다면 위장속에는 캡슐이 남아있어야 하지만 캡슐의 흔적이 아예 없었던 것.

심지어 시체 주변에는 물을 마신 컵의 흔적도 없었다고 한다.

기묘한 죽음으로 남아있는 마릴린먼로의 죽음은 사실 누군가 그녀를 암살한 거고, 약을 복용했을 때

위장으로 넘어가면 흔적이 남으니까 항문으로 관장하여 효과가 빨리 나타날 수 있게끔 하여 살인했다는

추정만이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