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이후로 하는 프로그램인데.......출연자들 외모랑 스펙이 ㄷㄷ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일반인 출연자 6명이 각자의 직업을 공개하기에 앞서 직업과 관련된 힌트를 제시해
모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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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진을 닮은 훈훈한 외모와 시크한 매력으로 여심을 자극한
서주원은 여러 차례 챔피언 경험이 있는 1994년생 카레이서로 출연여성들을 놀라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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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한 성격의 강성욱은 여러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뮤지컬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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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트가 잘 어울리는 부드러운 남자 장천은 로스쿨을 졸업하고
법무법인에서 근무중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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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외모와 패션감각의 소유자 김세린은
월드투어를 하면서 텐트를 짓고
공연 홍보를 하는 마케터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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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세린은 “공연이 주로 해외에서 있기 때문에 거의 외국에서 생활한다.
지금은 한 달의 휴가를 받아 한국에 온 것”이라며
“가족이 운영하는 산후조리원의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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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모와 쿨한 성격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배윤경은 배우가 되기 위해 4개월 전
대기업을 퇴사한 구두 디자이너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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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수지’로 불리며 청순한 외모로 첫 회 인기 MVP로 등극한
서지혜는 음대생일 것이라는 추측과 달리
이화여대 컴퓨터공학과에 재학중인 96년생 공대 학생으로 밝혀졌다.
6인의 다양한 직업이 공개되자 <하트시그널>의 윤종신은 “다들 엣지있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 너무 멋지다.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다. 김이나는 "인물들에 감정이입이 되면 안 되는데 큰일났다.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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