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하는 이유를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 허위신고를 할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이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고 취소
페더러 정현 얼마나 아팠을지 이해한다
"이렇게 결승에 오르고 싶지는 않았다.
1세트에서 (정현의) 움직임이 좋아서
이렇게 끝날거라 생각못했다.
2세트부터 움직임이 느려진걸 보고
부상을 감지했다.
나 역시 부상을 안고 뛰어봐서 아는데 굉장히 괴롭다.
정현은 이번대회에서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정말 뛰어난 선수이며
세계랭킹 Top 10에 들어갈 재목이라고 믿는다."
출처-에펨코리아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한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게시일 : 2006년 3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