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호불호 갈리는 에일리 몸매 근황

긍정의제제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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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육덕을 넘어 '뚱덕?'이 되어버렸다는...




지난 18일 평창 동계패럴림픽이 폐막하며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인 에일리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히트곡인 '보여줄게'에 이어 배희관 밴드와 함께 '그대에게' 합동 공연을 한 에일리는 블랙 시스루와 화려한 액세서리, 프릴이


달린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이를 포착한 네티즌들은 에일리의 몸매 근황이라며 사진들과 영상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한국과 미국의 복수국적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재미교포 출신으로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무대에 따라 때에 따라 때로는 10kg씩 감량하며 고무줄 변화를 보여준 에일리는 과거 한달 동안 10kg을 감량했다며


그녀의 다이어트법이 화제되기도 했다. 키 163cm에 60kg 체중에서 50kg이 되기도 했던 것.


식단조절로 체중을 감량했다는 에일리는 하루 500칼로리만 섭취하면서 새우, 소고기, 게살, 닭가슴살로 단백질을 보충하고


한끼에 야채 두컵을 먹었다고 전했다. 안무 연습 외 다른 운동은 하지 않았던 100% 식단조절 다이어트였다.


그런 그녀가 몸매로 다시금 화제가 된 이유는 패럴림픽 폐막식 공연에서 굉장히 후덕(?)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육덕진 몸매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본래 칭해졌던 에일리기도 하지만 이번에 비춰진 그녀의 모습은 네티즌들의 호불호가


갈린다며 많은 댓글이 달리고 있는 상황.


에일리의 최근 근황 사진들을 본 네티즌들은 "갈때까지 가버린듯" , "나만 좋음?ㅋㅋㅋㅋㅋㅋ" ,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


"건강해 보이고 좋습니다" , "보여줄께 완전히 달라진 나~~" , "걸그룹 댄스가수도 아니고 노래만 잘하면 ok!" 등의 댓글을


올리고 있다. 


한편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음원마다 화제되고 있는 에일리는 최근 '이런 꽃 같은 엔딩' OST에 참여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도 하고 있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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