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항공사 모델 된 17살 보니하니 이수민

긍정의제제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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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지만 스튜어디스 복장 입은걸 보니 찰떡궁합이라는...





보니하니에서 똑부러지는 찰떡궁합 MC 실력을 보여준 이수민이 아시아나 항공의 전속 모델이 되었다.

보니하니와 지난 해 MBC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 출연하며 차세대 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이수민.


이번 모델 선정은 아시아나 항공사의 모델 중 최연소 모델 발탁이다. 2001년 출생의 이수민은 현재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다. 




아시아나 항공의 모델은 역대 미녀 배우들이 도맡아했는데 1대 정다희, 배우 박주미는 2대 모델로 1993년부터 2000년까지

무려 7년을, 3대 모델은 신혜란, 한가인은 4대 모델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이보영은 5대 모델로 2004년부터 2006년

까지 활동 했다. 6대 모델 박채경에 이어 7대 모델은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 유하나가, 이후 8대 고원희에 이어 이수민이

9대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아시아나 항공의 선배 모델들은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 만큼 이수민 또한 선배 모델들의 뒤를 이어 사랑받는 배우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는 것이 아시아나항공의 입장.




아시아나측의 이수민 모델 발탁 이유는 동양적인 마스크와 신선한 이미지였다. 이것이 항공사 측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가장 부합했던 것. 또한 2년간의 전속모델 계약 기간 동안 기존의 모델 활동 범위를 넘어 시대에 맞는 디지털 광고와 SNS 

등 고객들과의 쌍방향 소통도 강화 할 예정이다.


현재 이수민은 보니하니 MC에서 하차 후 연기와 음악방송 MC 등 활발하게 활동하며 만능엔터테이너적 재능을 보여주며

국민 여동생 타이틀이 생기기도 했다.


이수민의 모델 발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잘 어울린다" , "찰떡이네" , "똑부러지는 이미지라서 어울린다"


"아시아나에서 추구하는 이미지랑 거의 적합한거 같다" , "잘어울리는데 넘 애기같음 ㅠㅠㅠㅠ"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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