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에 출연한 신예 전종서가
칸 영화제 참석 차 출국할 때
사진 촬영을 거부하는 제스쳐를 해서 기자들 단단히 짜증난듯
전종서의 데뷔 후 첫 공항 사진은 본의 아닌 화제를 모았다.
칸 영화제 참석 차 출국할 때
사진 촬영을 거부하는 제스쳐를 해서 기자들 단단히 짜증난듯
전종서의 데뷔 후 첫 공항 사진은 본의 아닌 화제를 모았다.
영광스러운 칸 영화제 참석을 위한 출국길임에도 웃거나 기뻐하는 표정을 보여주지 않았던 것.
겉옷으로 얼굴을 가린 채 당황한 모습으로 취재진 앞을 지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전종서 측은 "전종서는 단편 영화나 연극 무대 등 그 어떤 활동도 하지 않은 진짜 신인이다.
이에 대해 전종서 측은 "전종서는 단편 영화나 연극 무대 등 그 어떤 활동도 하지 않은 진짜 신인이다.
갑자기 많은 취재진의 관심을 받게 된 것이다. 많이 당황스러웠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칸으로 무사히 잘 떠났고, 시간이 지나면 세간의 관심이 보다 익숙해져 능숙해지 않겠나"고 말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786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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