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박유천의 전 여자 친구 황하나씨가 사이버 명예훼손과
방조 및 교사죄 혐의로 고소당했다.
23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황하나씨는 20대 여성 이모씨에게
사이버 명예훼손과 방조 및 교사죄 혐의로 지난 21일 피소됐다.
이씨는 고소장과 함께 황씨가 평소 자신의 지인을 동원해 본인이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악성 댓글을 달도록 사주해온 자료 등을 제출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68&aid=0000385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