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서 대마초 흡연은 물론·코카인 등 수차례 흡연·투약
엠넷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쇼미더머니' 출신 유명 래퍼 씨잼(본명 류성민·25)과
바스코(본명 신동열·37)가 대마초 흡연은 물론 엑스터시와 코카인까지 투약한 혐의로
입건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래퍼와 프로듀서,
가수 지망생 등 8명을 검거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으며,
이 가운데 이들 두 유명 래퍼가 포함됐다고 29일 밝혔다.
할건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