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군 복무 중인 배우들이 ‘현충일 추념식’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배우 강하늘 임시완 주원 지창욱(가나다순)은
6일 오전 10시부터 생방송된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네 사람은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열을 맞춰 무대에 올라 애국가 1절을 열창했다.
그간 강하늘, 임시완, 주원, 지창욱의 사진을 통해 군복을 갖춰 입은
늠름한 모습이 공개된 적은 있었지만 방송을 통해 그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797669
다들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