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한 대학생 역할 해보고 싶은 김소현

블루밍프라이데이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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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스스로를 보며 나를 놓치고 있는 느낌이었다. 
쉬면서 내 자신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진솔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드라마에서 밝은 역할을 맡으면 그 역할에 몰입하는 2~3개월 동안 기분이나 상태가 
소위 ‘업’되고, 힘든 역할을 하고 나면 그냥 김소현으로 돌아와도 더 가라앉는다. 
나이에 맞는 풋풋한 스무살 대학생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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