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니언서 철책 넘다 150m 아래로 추락해 숨져

블루밍프라이데이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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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니언에서 풍경을 보기 위해 철책을 넘던 20대 남성이 150m 아래로 추락한 뒤 숨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은 지난 3일(현지 시각). 


일리노이에서 여행을 온 안드레이 프리빈(24) 씨는 더 좋은 풍경을 보기 위해 철책을 넘다 


500피트(약 152m) 아래로 추락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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