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해서 기부한 앤 해서웨이

그림자투혼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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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인 앤 해서웨이가(Anne Hahtaway)가 

내한 중 AHC와 함께 소아암 환아 및 가족을 직접 방문, 아름다운 기부를 실천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화장품광고차 내한해서
어린이병원 방문하고 상당금액 조용히 기부함
뒤늦게 알려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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