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여주인공 백진희에 대한 아쉬움

어린왕자보았니 2018/07/24
32 0 3606





시즌2에 출연했던 서현진이 워낙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맛깔나게 표현했던 만큼 비교도 이어졌다. 

'식샤를 합시다' 시청자들은 서현진이 연기한 백수지라는 캐릭터에 애정이 큰데, 

이번 시즌에 들어와서 백수지라는 인물이 죽음을 맞이했다는 설정도 시청자의 질타를 받고 있다. 

더욱이 아직 이지우라는 인물에 대해 시청자의 호기심과 애정이 충족되지 못했는데, 

백수지를 죽음에 이르는 장면이 처참하게 그려져 실망이 컸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백진희 사투리와 먹방 연기는 다소 아쉬움

  • 32
  • 0
댓글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