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5' 조수애, 바다까지 분노하게 한 '막말'

그림자투혼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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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너를 사랑해' 무대가 끝난 뒤 조수애 아나운서는 "아닌 것 같은 사람을 알겠다"며 

3번을 지목했다. 이어 그는 "그냥 노래를 좀 못하시는 것 같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무대 뒤에서 이를 듣던 바다는 "제가 3번에 있었으면 정말 기분 나빴겠어요"라며 불쾌함을 표현했다.

조수애로부터 "노래 못한다"고 혹평을 들었던 3번 실력자 최소현은 

결국 최종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 2천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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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무례했다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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