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지 아들 김산 폭풍성장

말간머리앤 2018/09/05
35 0 4106



산이는 주무시는 부모님을 위해 직접 아침을 해먹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산이는 “제가 안하면 엄마가 일어나셔야 해서, 가끔은 내가 직접 해먹는다”고 말했다.

아빠를 닮아 축구를 좋아하는 아들들은 정원에서 공차기를 하며 놀았다. 


이에 김병지는 아이들과 함께 공놀이를 하다 어느덧 코치로 분했다.

김병지는 “너는 골키퍼가 맞겠다”라며 패널티킥 연습을 시키는 등 공 앞에서는 사뭇 진지함을 보였다.


 



진짜 요렇게 꼬꼬마 였는데 ㄷㄷㄷ


  • 35
  • 0
댓글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