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데뷔 17년 만에 내 집 장만에 성공한
정려원의 새 집 적응기를 만날 수 있다. 특히 고양이 집사인 정려원은 눈 뜨자마자
네 마리의 고양이들과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이사만 8번 다녔다는 정려원은 친구와 함께 인테리어에도 참여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고.
사포질 뿐만 아니라 각종 작업에 직접 나서며 차근차근 내 집을 완성해 가는
설렘 가득한 정려원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새 집 입주3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