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9일 개봉한 영화
'더 넌'(감독 코린 하디 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이 개봉 당일 9만 8,66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10만 2,314명),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이날 개봉한 '안시성'은 12만 2,782명(누적 14만 8,282명)으로 1위,
'명당'이 10만 8,763명(누적 11만 9,862명)으로 2위에 안착했다.
손예진·현빈 주연의 영화 '협상'은 8만 1,002명(누적 10만 5,579명)으로 4위에 그쳤다.
무서울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