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배우 조재현 측이 "이미 소멸시효가 지난 사건"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1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다섯 번째 피해자 A 씨의 등장에 관해 다뤘습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피해자는 당시 만 17세였습니다. 조재현이 권하는 술을 거절하지 못한 채
강제로 성관계를 맺었다고 호소했습니다.
멘탈 갑이네,, 인성 제대로 인증중 ㄷㄷ
조재현 측 "공소시효 지났다..14년 이상 지나" 입장 밝혀
달콤스트로베리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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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배우 조재현 측이 "이미 소멸시효가 지난 사건"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섯 번째 피해자 A 씨의 등장에 관해 다뤘습니다. 강제로 성관계를 맺었다고 호소했습니다. 멘탈 갑이네,, 인성 제대로 인증중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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