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줄 알고 야구공으로 정신없이 하다가 걸림 남자반응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모바일 배려 (글 다시 쓰는라 힘들었다 추천좀) -
[고민] 신랑한테 ㅈㅇ 들킨거 고민올린 사람인데요..
좋은말씀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고마워요
저도 신랑이 그냥 이해해줬으면 하는데,
그&46468 너무 과격한 모습을 신랑이 봐버렸거든요.
신랑이 잘꺼라고 생각해서 문잠그는거 깜빡하고 야구공으로 정신없이 ㅈㅇ하고 있었는데
신랑이 방안에 들어와서 보는 것도 모르고 있었어요.
맨날 신랑한테는 ㅈ이 늘어난게 출산해서 그렇다고 말해왔는데, 거짓말한 것도 안거같고,
너무 창피하고 민망해요.
그 이후로 지금까지 신랑이랑 말도 못하고 있어요.
저 정말 어떡하면 좋죠?
[조언]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신랑분 많이 놀라셨겠네요. 솔직히 기구도 아닌.. 야구공...-_-
제가 남자 입장이였어도.. 놀랐을 거 같아요. 근데 어쩌겠어요?
그런 얘기들은 서로 솔직하게 대화하는 수 밖에 없어요.
처음은 좀 힘드시겠지만 힘들다고 부끄럽다고 계속 그런관계 유지하는 것 보단 남편분과 솔직한 대화가
제일 필요할 것 같아요... 너무 긴장하지 마시구... 남편분과 얘기를 잘해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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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내용은 내용도 저질이고 너무 길어서 생략함. 사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