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많은 남성들의 사랑을 받았던 이태임이 혹독한 다이어트로 변한 외모로 대중들을 놀라게 했었다.
이태임은 하루에 밥을 딱 세 숟가락만 먹는 극한의 다이어트를 진행했었다고 밝혔었다.
▲이미지출처: MBC everyday '비디오스타' 방송영상 캡쳐
이태임이 이렇게까지 다이어트를 한 이유는 과거 박한별, 이채영과 함께 찍은 워터파크 광고에서 자신이 너무 뚱뚱하게 보여 속상한 마음에 독기를 품고 다이어트를 했다고도 전했다.
이태임은 다이어트로 기존보다 10kg 이상을 감량하고 핼쑥한 모습으로 나타나 대중들을 깜짝 놀라게 했었다.
▲이미지출처: 이태임 인스타그램
굉장히 슬림해진 이태임을 본 팬들과 누리꾼들은 아쉬움을 표하며 그녀의 육감적인 몸매를 그리워했다.
얼굴도 몰라 볼 정도로 변해 성형 의혹까지 불거지기도 했었다.
▲이미지출처: 이태임 인스타그램
▲이미지출처: 이태임 인스타그램
더 아름다워지기 위해 한 다이어트가 오히려 미모에 독이 된 것이다.
너무 과도한 다이어트로 다이어트를 실패한 셈이다.
그러나 이태임은 살이 빠지고 몸매가 변했어도 과거의 숨막히는 볼륨감은 여전했다.
이태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후 비키니를 입은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었다.
▲이미지출처: 이태임 인스타그램
▲이미지출처: 이태임 인스타그램
이 사진은 필리핀 여행중에 찍은 사진으로 노란색 비키니를 입은 이태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태임은 비키니 셀카로 여전한 볼륨감을 과시했다.
그녀의 살이 빠진 다른 부위와는 다른 풍만한 볼륨감이 시선을 강탈했다.
공개된 사진중 이태임의 뒤태 사진은 잘록한 허리라인으로 모델같은 몸매를 선보였다.
하지만, 과거 이태임의 육감적인 몸매는 찾아 볼 수 없는 너무 앙상한 모습이기도 했다.
▲이미지출처: 이태임 인스타그램
팬들은 여전히 아름답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지금의 모습을 아쉬워하는 팬들도 상당했다.
이태임은 현재 다시 살을 찌우며 예전에 모습으로 돌가아고 있는 중이다.
▲이미지출처: 이태임 인스타그램
▲이미지출처: 이태임 인스타그램
▲이미지출처: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