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8화.자취인을 응원하며 양념가이드+여름음료 진저에일

더블피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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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지간해선 음료수 잘 안 사먹어요. :)

어쩐지 돈주고 수돗물 사먹는 거 같아서요.

마시는 식초 음료를 싸갖고 다니거나

포션차를 싸갖고 다니거나 한답니다.





그리고 음료수를 엄---청 마시는 편인데..

여름이면

별로 마실 게 없어서;;;

지루해 하곤 해요.





진저에일은 어른 음료에요.

싸-- 하고 달고 쏴요.

특히 홈메이드 진저에일은 향기가 엄청 진하답니다.

건강에도 좋고

만들어두면 기분도 업!!!

꼭 드셔보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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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료를 넣으면

요리가 맛있긴 합니다.

그치만 많이 넣고 맛을 내게 되면

나중엔 그거 없으면 영 이상해서 맛이 안나요.

쓰실 때는 부디 조심하세요.

요리 원래 재료나 맛이

가려질 위험이 있어요.

처음에 좀 힘들어도

기본 양념으로 시작해보세요 :)

나중엔 뭘 갖다줘도 맛있게 요리할 수 있을거에요..

바보같은 요리도 내 요리!!!!

:)






오늘 말 되게 많지만

그래도 찬찬히 한번 봐주세요.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별표 많은 거만 일단 준비하세요 :)

그리고 나머지는 읽어보시고 천천히 준비하셔도 되요.








습관이 안되서 그런지

자꾸 검색용 태그 넣는 걸 까먹네요.

이번주에는

자취인, 자취생, 자취시작, 자취 라이프

초보, 초보자

양념, 소스, 기본

생강, 음료, 음료수, 디저트, 진저에일, ginger ale, 탄산, 토닉워터, 탄산수

홈메이드, 냉장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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