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외국 여성들 사이에서 난리난 원피스 수영복...'아찔'



이건 엄청나다..............................................................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수영복을 사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12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여성들이 입기에 아주 아찔한(?) 수영복을 소개했다. 비주얼이 매우 놀랍다.


수영복의 형태와 재질은 일반적인 여성들의 원피스 수영복과 똑같다. 하지만 수영복 프린팅이 털이 가득한 남성의 상반신이다.





'비러브드 셔츠(Beloved Shirts)'라는 의류업체가 디자인한 이 수영복은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웃음을 선사했다.


수영복을 입은 여성들도 어딘가 섹시하면서도 이상한 모습이었다.


누리꾼들은 "나 이거 필요해.", "오마이갓.", "싫은데 좋은 수영복."이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뿐만이 아니다.


업체 홈페이지에는 피자가 그려진 수영복, 우주가 그려진 수영복 등 일반적으로 보기 힘든 수영복 디자인이 많았다.


수영복이 화제를 낳자, 비러브드 셔츠의 인스타그램의 팔로워도 급격히 늘어 1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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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6/13 조회수9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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