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화제된 새 남친이랑 휴가보낸 미녀 여가수 사진


과감한 몸매 노출..................................................................................





미국의 유명 가수이자 배우인 힐러리 더프(29)가 새 남자친구와 해변에서 아찔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었다.



그녀는 지난 2010년 8월 캐나다의 아이스하키 선수인 마이크 컴리(28)와 결혼했다. 두 사람 슬하에는 5살 아들 루카 크루즈 컴리가 있다.



하지만 그녀의 결혼 생활은 길지 않았다. 두 사람은 2014년부터 별거를 해 2년 뒤 정식으로 이혼했다.



돌싱이 된 힐러리 더프는 최근 사업가인 엘리 샌드빅과 교제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엘리 샌드빅은 솔라 에너지 컨설팅 회사의 CEO이자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유명 사업가이다.



사진 속 힐러리와 샌드빅은 말리부 해변에서 함께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두 사람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특히 힐러리 더프는 새 남자친구 앞에서 육감적인 비키니 자태를 마음껏 뽐냈다.



두 사람은 지난 주말에 걸쳐 휴가를 보냈는데, 힐러리는 검은색과 분홍색 비키니를 입었다.



두 수영복 모두 그녀의 몸매를 드러냈지만, 특히 분홍색 비키니는 끈이 매우 얇았고 가슴과 허벅지가 상당히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엄청 날씬한 몸매는 아닌데 정말 섹시하다.", "정말 풋풋한 커플의 느낌이 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힐러리 더프는 미국의 시트콤 시리즈 <영거 시즌4>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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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키보드

작성일2017/07/12 조회수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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