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에서 난리난 개콘 미녀 윤사랑 수영복 사진



역대급 수영복........................................................................





지난해 '개그콘서트 미녀'로 큰 화제를 모은 모델 윤사랑(29)의 몸매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사랑이 수영복을 입고 있는 사진 몇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그녀는 호피무늬 수영복을 입고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었다.



그녀의 수영복은 골반과 옆구리, 어깨와 가슴골까지 훤히 드러내 매우 아찔했다.










그녀는 지난해 개그콘서트의 '웰컴백쇼'라는 코너에 등장할 때부터 명품 몸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실제 "윤사랑 때문에 개콘 봅니다."라는 글을 올린 시청자들도 상당했다.



개그콘서트로 이름을 알린 그녀는 3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SNS 스타이기도 하며, 음악 프로듀서 그루비 룸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그녀는 지난달 20일 영화 <군함도> VIP 시사회에 참석해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누리꾼들은 "존함이 궁금하다.", "집사람 몰래 봐야지.", "오늘부터 팬."이라며 윤사랑의 몸매에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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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키보드

작성일2017/08/01 조회수3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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