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벗은 사진 올려 난리난 미모의 기상 캐스터



명품 몸매란 이런 것..........................................................................





최근 섹시한 몸매로 전세계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멕시코 기상캐스터가 화제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육감적인 몸매로 연예인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기상캐스터 야넷 가르시아(26)를 소개했다.



멕시코 몬테레이 출신인 그녀는 마치 킴 카다시안을 연상케하는 몸매로 5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SNS 스타이기도 하다.



그녀의 SNS에는 대부분 몸매를 강조한 사진들이 올라와있다.



최근 그녀는 콜롬비아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남성 팬들은 "몸매 너무 좋다.", "사랑한다.", "만나고 싶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미국에서도 미모를 인정받은 가르시아는 최근 영화 <샤크네이도5: 글로벌 스워밍>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차가운키보드 에디터 < 제보 및 보도자료 keyboardiscold@gmail.com / 저작권자 (c) 풀빵닷컴 >



차가운키보드

작성일2017/08/16 조회수26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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