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글래머 몸매로 화제된 TV 조선 기상캐스터 사진


가려지지 않는 그녀의 몸매....................................................





웬만한 연예인보다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는 기상 캐스터들이 많다. 그녀들의 공통점은 뛰어난 미모와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누리꾼들은 일기예보를 전하는 그녀들의 모습을 촬영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한다.



얼마 전에는 TV 조선의 기상캐스터 이진희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기상캐스터이자 프리랜서 MC로 활동하는 그녀는 귀여운 외모에 반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진희는 과거 TBC 방송국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던 시절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은 뒤, TV 조선으로 스카우트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일기예보뿐만 아니라 마라톤 중계, 스포츠 뉴스까지 진행하며 활동폭을 넓혔다.



또한 한 신문사에서 날씨 칼럼을 연재한 경력도 있다.



커뮤니티에서 사진이 화제를 모으자 누리꾼들은 "김사랑급 몸매.", "진짜 글래머다."라며 그녀의 몸매를 극찬했다.

















차가운키보드 에디터 < 제보 및 보도자료 keyboardiscold@gmail.com / 저작권자 (c) 풀빵닷컴 >





차가운키보드

작성일2017/08/25 조회수38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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