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까지 의상 돌려막기해도 되나요? 치마닳겠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민미경,오하영,이진희,윤서영,김도연,이여진,김지은,조수연 기상캐스터의 이름이 한데 모였다.
이들은 MBN, 연합뉴스, SBS 등 각기 다른 방송사에서 날씨를 전하고 있다.
그런 이들이 하나의 글에서 공통된 주제로 묶은 이유는 패션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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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 블라우스에 하이로 올라오는 H라인 스커트를 매치한듯 보이는 원피스 때문.
그들은 모두 동일한 옷을 매치했다.
헤어스타일과 스타킹의 컬러는 달랐지만 어떻게 이렇게 모두 같은 옷을 입을 수 있나 싶을 정도.
기상캐스터는 보통 단정한 옷차림을 기본으로 자신이 전하는 날씨에 맞는 옷을 선택한다.
자신이 선택하는 패션이나 소품 등이 날씨를 전달하는데도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이들이 모두 같은 옷을 입게된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아나운서,기상캐스터의 경우 의상팀에서 의상을 구해오는데 그들이 여러방송국을 담당한다는 것
때문에 자세히 살펴보면 옷이 똑같은 경우가 꽤 많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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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꽤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의류회사에서 완전 푸쉬하는 아이템인가요?" , "그래도 같은 옷 다 다른 느낌이네요"
"와...찾아내신분도 대단합니다" , "소오오오오름이네요 ㅎㅎ"
"하나같이 몸매가 좋다는 것도 특징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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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제제 에디터 < 제보 및 보도자료 hey.2eing@gmail.com / 저작권자(c) 풀빵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