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대학 축제 무대에서 몸매 노출한 선미





최근 대학 축제에서 공연을 한 선미의 아찔한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선미는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하늘연달 가요제'에 참가했다. 많은 학생들과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선미는 '24시간이 모자라'와 '가시나' 등 자신의 대표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특히 '24시간이 모자라' 무대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직캠 영상'이 올라오며 눈길을 끌었다.  섹시한 분위기인 노래에 걸맞게 선미는 아찔한 몸매 라인을 노출하며 무대를 소화했다.






이날 선미는 매우 짧은 바지를 입고 매혹적인 다리 라인을 뽐냈다.



영상 속 선미는 여유롭게 무대를 소화하며, 관객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하기 위해 관객석으로 내려가기도 했다.



공연 후에도 선미는 공연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경희대'라는 글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셀프 비디오를 찍는 선미를 향해 환호를 보내는 팬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선미는 원더걸스 해체 이후 지난 8월 솔로곡인 '가시나'를 발표하며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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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키보드

작성일2017/11/13 조회수9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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