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준비 중이라는 피팅모델 '이민정, 수지 느낌이 물씬'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우 준비 중인 피팅모델"이라는 주제로 다수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다.


사진 속 주인공은 피팅모델로 활약하던 채지안이다.


사진 속 채지안은 어떻게 보면 수지를 닮기도 했고, 어떻게 보면 이민정을 닮기도 했다.


여러 미인 연예인들이 겹쳐 보이는 그녀 또한 뛰어난 외모를 소유하고 있다.


채지안은 현재 미니지먼트AND 소속으로 배우 심은경, 하연수 등 인기 스타와 같은 소속사에 속해 있다.


채지안은 최근 여러 뮤비에서 자주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잭스키스 '웃어줘', 황치열 '매일 듣는 노래'에 출연했다.


특히 황치열의 '매일 듣는 노래'에서 황치열의 그녀로 주목받았다.






뮤비에서 채지안은 황치열과 키스신을 찍는 등 달달하면서도 애절한 연기를 보여주었다.


그녀를 본 뭇 남성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존예 여신입니다"


"이민정 느낌 조금 나네...->그러게 이민정인 줄 알았다 내려오면서"


"진짜..걍 예쁨"


채지안은 눈부신 미모는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앞으로 그녀의 행보에 많은 사람과 지인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


피팅모델 출신 중에는 내놓으라는 톱스타들이 있다.


수지, 김고은, 구하라, 화영, 효연, 박환희, 하연수, 클라라 등 피팅모델 출신으로 모태 미녀를 자랑하는 스타들이다.














사진 출처 : 인스타그램, 유튜브



글림 에디터 < 제보 및 보도자료 dkqkqlqj@naver.com >



글림

작성일2017/11/15 조회수6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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