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끈 내려가 노출한 사진 공개된 23세 모델녀





섹시한 외모와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 여성이 수영복 한 쪽이 내려간 아찔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MSA 모델 앨리 에이어스(23)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 속 앨리는 나뭇잎 문양이 새겨진 아찔한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있었다. 하지만 왼쪽 어깨 끈이 흘러내려 자칫 가슴을 노출할 것만 같은 모습이었다.



앨리는 흘러내린 수영복과 가슴을 한 손으로 잡은 채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며 몸매를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처음 보는 모델인데 몸매 엄청나다.", "정말 아찔한 사진이다.", "너무 섹시하다."는 댓글을 남겼다.



화제의 사진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화보에 실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앨리 에이어스는 이밖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매 노출 사진을 다수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에는 중요부위가 보일 것처럼 야릇한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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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키보드

작성일2017/11/30 조회수9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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