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이 진짜 핵존예라서 깜짝 놀랐다는.....................
2015년에 데뷔 후 귀여운 얼굴, 탄탄한 몸매로 사랑받고 있는 AV배우 모모노기 카나가 한국에 왔다.
한국 팬미팅을 위해 한국을 찾은 모모노기 카나는 아프리카TV에도 얼굴을 비추었다.
바로 BJ 남순의 방송에 출연한 것.
BJ 남순은 깔끔한 외모를 바탕으로 아프리카 TV를 알린 남성 BJ중 1명이다.
최근에는 게스트 전문 방송으로 식사, 이야기, 애청자들이 원하는 것들을 하며 천명이 넘는 게스트들과 방송을 해왔다.
레전드 AV배우이기에 모모노기카나의 아프리카TV 출연도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데 첫번째로 화제된 것은
그녀의 외모였다. 하얀 티셔츠에 가디건이라는 수수한 복장을 입고 나타난 그녀를 보고 외모에 놀란 시청자들이 많았다.
너무 예뻐서 놀랐고, AV에서 봤을때에도 그냥 예쁘네 싶었는데 진짜 핵존예 라는 것.
인사와 함께 긴 시간 손을 맞잡은 BJ남순은 첫번째로 이상형을 물었다. 한국 남성 연예인들을 예로들었지만 모모노기카나는
잘 모른다고 답했다. 카나의 프로필을 가져온 남순은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쓰리사이즈에 대한 확인을 진행했다.
F컵이냐며 놀라는 남순에 한국과 일본의 계산법이 다르다는 통역가는 한국으로 치면 C컵정도라고 전했다.
줄자를 가져온 남순은 허리사이즈만 재보겠다며 카나의 허리에 둘렀고 옷 포함 23.5cm라는 치수가 나왔다.
이어 골반 사이즈까지 확인했다.
많은 게스트와 함께했던 남순인 만큼 판넬에 '모모노기카나'에 대한 오해와 진실 코너도 준비해왔고 av에 관한 질문과
외모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다. 방송 중간에는 BJ 철구가 놀러와 흥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철구는 자신이 본 여자중에 진짜 제일 예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서 모모노기 카나는 BJ들의 춤을 본 후 트와이스의 TT부분 하이라이트 안무를 함께했다.
AV배우인만큼 19금 수위의 발언이나 모습도 이어졌는데 승마 운동기구를 가져왔다. 카나의 불편하다, 속바지를 입지 않았다
는 발언에 시청자들은 '불편하다잖아 하지마' 라는 이야기를 반복했고 BJ들은 그저 운동기구일 뿐이다라며 19세 등급을
걸었다. 시청자들의 질문과 카나의 19금 질문타임에는 카나가 BJ 남순에게 '혼자할 때 어떤 자세로 마지막 끝을 내는지'
라는 질문을 하여 폭소를 일으키기도 했다.
끝으로 남자친구가 있으면 하고싶은 일에 '오늘 밤 집에 가지마' 라는 말을 듣고싶다는 모모노기 카나.
남순의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인생은 남순로겐~~~내 평생 해볼까말까한 일을 ㅠㅠ" , "카나는 진짜 AV찍기에는 얼굴이
너무 아까워...." , "씨-발 남순아 존나게부럽다 진짜 그래도 대리만족했다" , "왠만한 아이돌보다 이쁘다...."
"헐 조회수 개쩌네 ㄷㄷ"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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