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허리' 2018 샤넬의 새로운 뮤즈 제니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샤넬 화보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2018년 샤넬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된 제니의 샤넬 S/S 메이크업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인형처럼 예쁜 외모와 청순, 발랄한 모습부터 섹시하면서 짓궂은 모습까지 완벽히 소화했다.


또한, 다양한 액세사리는 제니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면모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특히 잘록하게 잘빠진 개미허리가 드러나 감탄을 자아냈다


작은 얼굴에 예쁘게 자리잡힌 눈코입에 사진을 본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다.


"와 입술 대박이다"


"얼굴 작고 몸매도 좋고 다 가진 제니..."


"사진에 점점 빠져들 것 같다. 예뻐서"


평소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많은 여성의 부러움을 사기도 한다.


제니는 1996년생으로 2016년 걸그룹 블랙핑크로 데뷔했다.


YG 스럽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데뷔곡인 '휘파람'으로 데뷔 동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불장난', '마지막처럼'까지 연이은 히트로 대세 걸그룹 대열에 합류했다.


제니에 더불어 블랙핑크 멤버 모두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더 기대되는 그룹이다.













사진 출처 : 이슈인



글림 에디터 < 제보 및 보도자료 dkqkqlqj@naver.com >





글림

작성일2017/12/22 조회수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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