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우 남보라의 사진이 다수 올라와 인기다.
20대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는 배우 남보라.
곧 30대가 되는 남보라는 2008년 인간극장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사진은 남보라가 가장 아름다웠던 20대에 에스콰이어와 아레나 화보를 찍었을 때이다.
사진을 보면 남보라는 예쁜 얼굴에 육감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진 속 남보라는 민소매 티를 입고 볼륨감을 과시한다.
또한, 그윽한 눈빛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어렸을 대부터 방송을 통해 얼굴이 공개되었기 때문에 자연미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존예롭다"
"옛날부터 엄청 예뻤네"
"남보라 여신이네 왜 이렇게 예쁘지"등 그녀의 미모에 감탄한다.
남보라는 방송을 통해 13남매의 둘째라고 밝혀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보여진 남보라의 모습은 아기 같은 모습은 사라지고, 한층 우아하면서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남보라는 지난 10년간 꾸준한 활동으로 점차 얼굴을 알려왔다.
최근에는 지난 11월 10일에 방영 종료된 KBS 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주연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출처 : 인스타그램,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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