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살쪘어? 꽉 찬 만두처럼 더 동그래진 안소희




안소희도 볼살을 의식한 듯........................................................................................














안소희가 몰라보게 살이 쪘다.



최근 커뮤니티에 안소희의 살찐 최근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안소희는 이전보다 확연하게 살이쪄 볼살이 통통한 모습이었다.



이날 안소희는 영화 '염력'의 시사회에 참석했다가 포토존에서 사진이 찍혔다.



검은 롱코트 안에 청바지와 흰 스웨터를 멋스럽게 받쳐입고 왔다.



다소 살이 오른 모습이었지만 8등신의 완벽한 비율은 그대로였다.



이날 안소희도 자신의 통통한 볼살이 의식됐던 듯 SNS 계정에



사진과 함께 '나는 부었고 염력은 재밌고 인정 인정각 염력 #염력



#연상호 #연상호감독님" 이라는 글을 함께 게재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안소희가 살이 쪘다는 걸 인정하면서도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글을 올린 게시자는 "만두소희 왕만두 되어쪙? 겨울이라 그런가 볼에 살이 통통히 올라왔넹?"이라며



"이 와중에 부러운 건 보기 싫지 않고 귀여워보인다는 점이다"라며 소희의 미모를 칭찬했다.



또다른 누리꾼은 "정말 경의로울 정도로 귀엽게 생겼어.



아직도 저만한 씹덕상 못본 거 같아" "저게 뭐가 살찐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소희는 '염력'을 연출한 연상호감독과 인연이 있다.



연상호감독이 연출한 '부산행'에 출연했던 것.



안소희는 원더걸스 해체 이후 꾸준히 연기자로서 커리어를 쌓고 있다.



지난해 영화 '싱글라이더'에 주연인 지나역으로 분했으며 '리얼'에서



차이나타운 재봉실 노동자로 우정출연을 하기도 했다.




















( ▲사진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


앵그리개구리 에디터 < 제보 및 보도자료 dingcle@naver.com >




앵그리개구리

작성일2018/02/01 조회수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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