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애 옆에 이쁜애 옆에 이쁜애' 배우 이민정이 인정한 미모 甲 걸그룹





팬들에게는 더욱 뜻깊은 선물이......................................................................................
















예쁘기로 소문난 배우 이민정도 인정한 미모의 걸그룹이 있다.



2018년을 맞이해 완전체로 모인 소녀시대였다.



티파니의 SNS에 소녀시대가 사석에서 단체로 찍은 사진을 올리자



배우 이민정이 사진에 댓글을 달았다.



이민정은 "이게 그 예쁜애 옆에 예쁜애 또 옆에 예쁜애 그거구나"라며 미모를 극찬했다.



사진 속에서 소녀시대는 'I ♡ you' 라고 쓰여있는 초가 꽂힌



케이크를 들고 카메라 앞에 모여 사진을 찍었다.



케이크를 들고 있는 수영 주위로 윤아, 태연, 서연 등 멤버들이



자유롭게 브이자를 하거나 윙크를 하는 등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멤버들은 무대에서 보여주는 진한 메이크업을 지우고



평상시의 수수한 모습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소녀시대는 즐거운 한때를 보낸듯 다양한 사진을 찍었다.



효연은 지난 31일 자신의 SNS에 "#소원 잘지내지?! #소녀시대는 잘 지내



#보고싶었어 #지금은 소녀시대 #PartyTime #ImSoHappy #WeAreHere'등의 글을 함께 게재했다.



소녀시대는 12월 31일에서 새해로 넘어가는 순간을 함께 지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즐거운 분위기로 함께 찍은 영상도 게재했다.



한편, 지난해 10월에 태연, 윤아, 효연, 유리, 써니 등 5명의 멤버를 제외하고



수영, 티파니, 서현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사실상 완전체 소녀시대는 해체한 셈. 이제 소녀시대는 5인조로 활동한다.



때문에 이번 사진은 팬들에게 더욱 뜻깊은 선물이 됐다.




















( ▲사진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


앵그리개구리 에디터 < 제보 및 보도자료 dingcle@naver.com >




앵그리개구리

작성일2018/02/01 조회수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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