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때부터 하나도 안변하고 정변한 37세 여배우 변천사



7살부터 데뷔해서 성형 한번 없이 미모 간직한...




최근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친 김민정의 미모에 네티즌들이 다시금 감탄하고 있다.


1982년생으로 올해 37살이 된 김민정은 7살 MBC 베스트극장 '미망인' 을 통해서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1988년 데뷔 후 1990년대에 큰 인기를 얻었던 아역배우이자 당시 아역배우로 성공하면 성인배우로 성공하기 어렵다는


불문율마저 깨버린 당사자.




어린나이부터 데뷔한 만큼 김민정의 어린시절 사진들은 빠짐없이 인터넷상에서 찾아 볼 수 있는데 최근 외모에 감탄한 네티즌


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민정의 외모 변천사' 라며 어린시절부터 차례로 사진을 업로드 하고 있다.


30년된 데뷔연차 만큼 아역 연기상부터 청소년 연기상, 여자 신인상, 10대 스타상, 황금연기상, 우수연기상 등을 거머쥔


김민정은 누구보다 또렷한 이목구비로 성형의혹을 받은 적도 있다.


볼록한 이마, 또렷하고 오똑한 눈코, 도톰한 입술까지 완벽한 그녀는 특히 글래머러스한 입술에 '입술성형 의혹'도 있었던


스타. 당시 의혹에 김민정은 '입술에 주사를 맞았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 입술에 주사까지 맞으면 답이 안나온다'며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자연미인에 완벽한 몸매까지 가진 김민정은 키조차 166cm로 완벽하다.




한편, 지난 30일 첫방송된 올리브의 새 예능프로그램 '달팽이호텔'은 예능대부 이경규와 성시경, 김민정의 3MC 체제로


강원도 정선의 한 호텔을 바탕으로 호텔리어가 되어 추억의 사람들을 만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마다 올리브와 tvN을 통해 동시 방송 될 예정.


오랜만의 예능 출연과 함께 최근에는 김민정이 과거 소속사에서 출연했었던 MBC '2009 외인구단' 출연료 1억원대를


아직 정산받지 못했다는 소식도 함께 이슈되기도 했다.


김민정의 외모변천사를 본 네티즌들은 "민정 누나 같은 상이 꼭 보면 글래머더라" , "음란서생 밤의여왕" , "설리 상위호환"


"이 누님은 몸매도좋으심" , "갓민정 느님" , "유전자가 남달라.."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긍정의제제 에디터 < 제보 및 보도자료 hey.2eing@gmail.com >






긍정의제제

작성일2018/02/02 조회수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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