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도 미모도 김태희 후배, 배우 한소희의 미친 얼굴





그는 데뷔 3개월만에 드라마 주연을 꿰차며...................................................................














김태희의 울산여고 후배로 잘 알려진 배우 한소희의 여신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소희는 최근 주연으로 엑소의 도경수가 물망에 오른 '백일의 낭군님'에 캐스팅됐다.



도경수가 캐스팅에 최종 승낙할 경우, 한소희는 도경수의 상대배역이 된다.



신인 배우가 도경수와 호흡을 맞출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 상대역인 한소희에 대한 관심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한소희는 지난 2016년 리츠 크래커의 ASMR 광고로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됐다.



이어 다음해인 2017년에 '다시 만난 세계'에서 조연을, '돈꽃'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



뛰어난 연기력 뿐만 아니라 이국적이면서도 섹시한 이목구비가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한소희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송혜교+한효주'를 반반씩 섞어놓은 것 같아며



예쁜 외모로 극찬을 받았다.



이러한 가운데 한소희의 독특한 학벌도 화제가 됐다.



그는 김태희의 고등학교 후배인 것으로 밝혀졌다.



울산여고를 다니던 당시, 한소희는 남자보다 여학생들에게 더 인기가 많았다.



한편, 그는 얼마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봄나들이를 간 사진을 공개했다.



새빨간 가디건을 입고 셀프 카메마를 찍으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영락 없는 20대 여성이었다.




















( ▲사진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


앵그리개구리 에디터 < 제보 및 보도자료 dingcle@naver.com >





앵그리개구리

작성일2018/04/06 조회수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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