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은 지금 치료를 받으며 안정을 되찾는....................................................................
배우 김사랑이 이탈리아 여행 중 큰 사고를 당했다.
최근 김사랑은 이탈리아 여행을 하던 중 맨홀 속에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측근에 따르면 김사랑은 이탈리아의 한 유명 가구점에 방문했었다.
가구를 구경하던 중 상점에서 부주의하게 방치한 맨홀 속에 김사랑이 추락했다.
이 사고로 그는 다리가 골절되는 등 큰 부상을 입었다.
즉시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치료를 받은 김사랑은 급하게 귀국해
서울의 한 병원에서 계속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소속사는 모 매체와의 통화에서 김사랑의 몸상태가 많이 좋지 않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일단은 어떤 움직임 없이 안정을 취하라는 의사 소견에 따라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진단 결과에 따라 수술 여부가 결정될 것 같다"고 했다.
한편, 김사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속 여행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알렸다.
얼마 전에는 이탈리아의 한 성당 사진을 알리며 행복한 여행 중임을 알렸다.
그 전에는 남동생 김대혜와 다정하게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우월한 기럭지와 이목구비로 수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누나 부럽지 않은 동생 김대혜의 모습에 많은 팬들이 "유전자가 다르다"
"둘다 8등신이네" "와 진짜 훈남이다. 둘이 다니며 거리가 빛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사랑은 올해 41세로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를 자랑했다.
(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
이 게시글 내용에 대한 문의는 dingcle@naver.com으로 주세요. 무단으로 퍼가기 금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