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팬들 설레게 하는 토트넘 소속 20살 미녀 선수 (사진)


토트넘 핫스퍼는 대한민국 손흥민이 활약 중인 클럽이라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하지만 토트넘에 미모의 여자 축구 선수가 뛰고 있어 더 많은 팬들이 생길 수도 있을 듯하다.





최근 토트넘 소속 여자 축구 선수 로렌 피켓(20)은 해외 소셜 미디어와 커뮤니티에서 뛰어난 미모와 축구 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렌은 올 시즌을 앞두고 런던 라이벌이었던 첼시 레이디스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20살인 로렌은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축구 실력으로 토트넘으로부터 엄청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유망주다. 특히 그녀는 잉글랜드 레전드와 맞붙은 친선 경기에서 화려한 해트트릭을 장식하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기장 위에서는 누구보다 열정적인 축구 선수지만, 경기장을 빠져나가면 누구보다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20대 여성이다. 





실제 로렌의 인스타그램에는 "너무 이쁘다.", "사랑한다."는 등 팬들의 댓글이 수도 없이 달렸다. 운동 선수인 만큼 로렌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기도 한다.





로렌은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축구와 클럽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로렌은 "토트넘에 합류해서 기쁘다. 이곳에서 내 축구 실력을 발전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차가운키보드 에디터(keyboardiscold@gmail.com)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가운키보드

작성일2018/06/08 조회수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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