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과 와스프' 에반젤리 릴리 섹시한 몸매 (사진)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앤트맨과 와스프'가 7월 4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와스프' 역할을 맡은 에반젤린 릴리의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반젤린 릴리는 지난 앤트맨 1편부터 2대 와스프인 호프 반 다인 역할을 맡고 있다.



전작에서 아버지인 행크 핌 박사와 앤트맨을 훈련시키는 역할이었다면, 이번 영화에서는 본격적으로 와스프로서 앤트맨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에반젤린 릴리는 와스프가 다양한 액션을 소화하는 역할인 만큼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해왔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을 하는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제2의 데미무어라는 별명이 있었을 정도로 에반젤린 릴리는 훌륭한 미모와 몸매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영화 개봉을 앞두고 과거 그녀가 촬영했던 란제리 화보도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에반젤린 릴리는 검은색 브라를 착용해 가슴을 강조하거나 망사 원피스를 입고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내는 등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워 사건 이후 은둔 생활을 하고 있는 스콧 랭(폴 러드)이 호프 반 다인(에반젤린 릴리)와 힘을 합쳐 양자 영역 기술을 훔친 빌런 고스트(해나 존 케이먼)를 상대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무엇보다 이번 영화에 중점적으로 등장할 '양자 영역' 기술은 내년 개봉을 앞둔 어벤져스4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더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차가운키보드 에디터(keyboardiscold@gmail.com)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가운키보드

작성일2018/06/12 조회수6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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