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방송된 신혼일기 이후 이렇다 할 방송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배우 구혜선(35)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지난 14일 여전히 매혹적인 미모를 자랑하는 셀카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구혜선은 자신의 자동차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새차와 셀카 중. 옆집 할아버지께서 상추를 캐내어 축하해 주셨다."는 글을 남겼다.
아울러 그녀는 본인이 구입한 새차 안에서 찍은 셀카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녀는 사진 어플을 이용한 사진도 공개해 한층 귀여워진 매력을 더했다.
그녀가 구입한 차는 쉐보레 '더 뉴 스파크'로, 구혜선이 실제 더 뉴 스파크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어서 더 큰 화제를 모았다.
구혜선은 단편 영화 출연을 조금씩 하고 있지만 제대로된 방송 활동을 하고 있지 않아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셀카를 올리며 꾸준히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고 있다.
그녀의 사진을 본 팬들은 "여전히 너무 이쁘다.", "빨리 드라마에서 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차가운키보드 에디터(keyboardiscold@gmail.com)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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