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랑하는 배우 홍수현이 최근 연하의 래퍼 마이크로닷과 열애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일 홍수현의 소속사 측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교제를 시작했다.
12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지만 많은 팬들은 "잘 어울린다."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두 사람의 열애가 엄청난 이슈가 된 가운데, 과거 홍수현의 몸매 사진들 역시 재조명 받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섹시한 몸매를 자랑하는 홍수현의 몸매 사진들이 다수 올라왔다.
사진 속 홍수현은 청순한 몸매에 가려진 반전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쇄골과 가슴골을 노출한 드레스를 입은 홍수현은 매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사진 속 홍수현은 몸매뿐만 아니라 아리따운 미모로 수 많은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이는 지난 2009년 그녀가 제46회 대종상영화제에 참석했을 때 모습으로, 당시에도 반전 섹시 몸매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또 홍수현은 제46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식 및 47회 영화인의 날 진행을 맡기도 했는데, 등이 훤히 파인 과감한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마른 줄만 알았는데 몸매가 육감적이다.", "저 미몸에 몸매까지 좋으면 말 다했다.", "오늘부터 팬 합니다."라며 그녀의 몸매를 극찬했다.
한편, 홍수현은 올해 방송 예정인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 출연할 예정이다.
차가운키보드 에디터(keyboardiscold@gmail.com)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