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바네사' 연기한 모레나 바카린 섹시 몸매 (사진)


*아래 기사는 데드풀2의 일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영화 데드풀 시리즈에서 웨이드 윌슨의 연인 바네사를 연기한 배우 모레나 바카린(38)의 섹시한 몸매가 화제를 모았다.





브라질 출신 미국 배우인 모레나는 데드풀 시리즈에 바네사로 등장하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데드풀 1편에서는 라이언 레이놀즈와의 뜨거운 베드신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모레나는 지난 5월 16일 개봉한 데드풀2에서도 바네사로 등장했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바네사는 데드풀이 활동하는 가장 주된 원인이다. 데드풀2에서 바네사는 데드풀과 아이를 계획하지만 악당의 습격으로 총에 맞아 숨지고 만다. 이후 데드풀은 자신의 의식 속에 나타난 바네사의 말을 듣고 히어로 활동을 시작한다.





데드풀2 이후 모레나 바카린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도가 더욱 높아졌다. 그녀의 훌륭한 연기력뿐만 아니라 출중한 미모와 몸매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모레나는 데드풀2 개봉 당시 열린 영화 프리미어에서도 가슴골이 보이는 아찔한 원피스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 지난 4월에는 브라를 벗고 찍은 과감한 화보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하기도 했다.





모레나 바카린의 몸매는 예전부터 유명했다. 그녀는 2008년 개봉한 영화 데스 인 러브에서 가슴을 완전히 노출한 과감한 누드 연기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모레나 바카린이 연기한 바네사는 데드풀 원작에서 히어로들의 능력을 복사하는 카피캣으로 등장한다. 과연 향후 영화에서 바네사가 살아남고, 카피캣으로 활동할지 많은 영화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차가운키보드 에디터(keyboardiscold@gmail.com)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가운키보드

작성일2018/09/07 조회수1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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