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도 숨길 수 없는 가수 나비의 볼륨감 '눈길' (사진)


뛰어난 몸매와 가창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나비(본명 안지호, 33)의 화끈한 몸매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월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어깨를 훤히 드러낸 검정색 오프숄더 상의와 짧은 반바지를 입고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무엇보다 그녀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고스란히 드러나 많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몸매짱 미모짱", "TV에서 자주 보고 싶다.", "몸매 가장 좋은 가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연예인 대표 명품 가슴을 보유한 나비인 만큼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빛이 났다.





그녀의 명품 몸매는 지난 2014년 맥심 화보가 공개된 후 더욱 인정받았다.







당시 나비는 가슴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란제리와 원피스를 입고 화보 촬영에 임했다.







가슴에 대한 나비의 자신감도 엿볼 수 있었다.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나비는 "가슴은 자연산이다. 가장 자신있는 부위도 가슴이다. 600만원 벌었다고 생각한다."는 인터뷰를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나비는 지난달 18일 발매한 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의 OST '미워해봐도'에서 여전히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차가운키보드 에디터(keyboardiscold@gmail.com)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가운키보드

작성일2018/09/10 조회수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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