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미 지존' 배우 에바 그린, 매혹적인 섹시 몸매 (사진)


영화 <300: 제국의 부활>,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에서 매혹적인 연기를 펼쳤던 배우 에바 그린(38, 프랑스)의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에바 그린은 국내에도 남녀노소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배우다.





지금껏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낸 그녀에게는 언제나 ‘팜므파탈’, ‘퇴폐미’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특히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 집(2016)>에서 그녀는 완벽한 ‘퇴폐미’를 선보이며 팀 버튼 감독의 히로인으로 거듭났다.





출중한 미모와 몸매, 그리고 특유의 분위기가 어우러진 에바 그린의 매력은 헐리우드에서도 독보적이다.





영화 <몽상가들(2003)>과 <300: 제국의 부활(2014)>에서 에바 그린은 가슴을 전부 노출하는 파격 연기를 선보여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그녀의 무결점 몸매는 영화뿐만 아니라 각종 화보나 시상식 사진에서도 드러났다.







한편, 에바 그린은 2019년 개봉 예정인 팀 버튼의 실사 영화 <덤보>에 출연한다.














차가운키보드 에디터(keyboardiscold@gmail.com)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가운키보드

작성일2018/09/12 조회수2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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