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인 몸매 뽐낸 하트시그널 송다은 화보 (사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에 출연했던 배우 송다은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잡지사 '노블레스맨'과 촬영한 화보 사진에서 송다은은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의상을 입은 모습이었다.





사진 속 송다은은 짙은 에메랄드 색 오프솔더 드레스를 입고 쇄골과 어깨를 노출했다. 다른 사진에서도 검은색 터틀넥 티셔츠를 입었지만 '하의 실종'처럼 과감히 하체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트시그널에서도 필라테스로 명품 몸매를 공개한 바 있는 그녀는 여전히 흠 잡을 데 없는 몸매를 뽐냈다.



그녀의 출중한 미모와 몸매를 감상한 팬들은 "여신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노블레스맨'과의 인터뷰에서 송다은은 "나는 배우가 아니라 배우 지망생이다."라고 말했다. 





사실 송다은은 하트시그널 출연하기 전부터 배우 활동을 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지상파 드라마에 등장했지만 비중있는 역할이 아니라 이름을 알리는 데 한계가 있었다.





물론 현재 그녀는 하트시그널 출연 이후 엄청난 유명 인사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자신을 '배우 지망생'이라고 지칭했다. 그만큼 그녀가 배우로서 자신의 입지를 객관화하고, 목표를 높게 설정했다고 해석된다.





'배우 포스'를 뽐내는 송다은의 화보는 노블레스맨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가운키보드 에디터(keyboardiscold@gmail.com)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가운키보드

작성일2018/10/02 조회수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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