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여배우가 여성팬들에게도 많은 지지를 얻은 이유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귀여운 외모와 H컵의 글래머러스한 몸매,
신인답지 않은 연기로 일약 인기 배우 반열에 올랐던 AV배우가 있다.
2006년 최우수 여배우상을 수상하고 2012년까지도 최상의 인기를 차지했던 아사미 유마.
이후 말 할 수 없는 투병 생활을 치른 아사미 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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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녀의 근황이 전해지며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었다.
항암 치료를 견뎌내고 그 해 10월 유튜브에 복귀 선언을 한 아사미 유마.
해당 동영상의 조회수가 160만회를 돌파하며 여성 팬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얻은 것.
암 투병기와 함께 자서전 "Re Start ~ 언제라도 자신을 믿어" 를 발매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또한 자신의 2번째 싱글이자 AV배우 은퇴 후 첫 싱글인 "Re Start ~ 내일~" 을 발표,
작곡, 작사, 편곡에도 본인이 참여하며 싱어송 라이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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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로 음악 유학을 감행하여 음악과 노래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을 나타낸 그녀.
락페스티벌에서 어쿠스틱 기타로 연주를 선보이며 큰 환호도 받았다.
섹시 여배우의 정점에서 한 축을 쌓아올린 그녀의 변신에 네티즌들의 많은 반응이 이어졌다.
"아무리 AV배우라지만 그 편견을 바꿀 수 있는 배우가 아닐까..."
"처음부터 가수로 활동했다면 더 유명했었을지도 모르죠" , "병을 극복한거 자체만으로도 응원!"
"목소리 귀엽네요ㅋㅋ" , "당시 AV들에 기억이 새록새록....추억이네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아사미 유마는 이후 무대와 강연회, 라이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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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제제 에디터 < 제보 및 보도자료 hey.2eing@gmail.com / 저작권자(c) 풀빵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