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동호, 흔한 유부남 아이돌의 대화 '육아'
그룹 유키스 출신의 유부남 아이돌 일라이와 동호의 남다른 대화 주제가 재조명 받고 있다.
일라이는 지난해 8월30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빠가 된 동호와 자주 연락을 한다고 밝혔다.
이날 일라이는 '최근 동호가 아빠가 된 것을 아느냐'는 물음에 "동호와 자주 연락하고 아기 선물도 주고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일라이는 "모유 수유하는지, 와이프 몸 상태는 어떤지를 묻고는 한다"고 유키스 멤버의 흔한 대화가 '육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일라이는 또한 "혼인신고는 제가 먼저하고 아들은 동호가 먼저 낳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일라이는 3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가정적인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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